[4/19(금)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윤 대통령 "다음 주 용산서 만나자"...이재명 "마음 내줘서 감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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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금) 데일리안 퇴근길뉴스] 윤 대통령 "다음 주 용산서 만나자"...이재명 "마음 내줘서 감사" 등

▲윤 대통령 "다음 주 용산서 만나자"…이재명 "마음 내줘서 감사".

이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무총리 및 대통령 비서실장 등) 인사가 빨리 이뤄졌으면 통화도, 만남 제안도 빨리했을 것 같은데, 좀 늦어진 감이 있다"며 "인사 때문에 한없이 늦출 수는 없기 때문에 통화하게 된 것이다.그런 상황을 윤 대통령이 이 대표에 설명했다"고 했다.

증원 규모가 큰 거점국립대 위주로 '증원 50% 감축'이 이뤄지면 당초 2000명이었던 의대 입학정원 증원분은 1500명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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