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 대표와의 통화에서 이 대표의 당선을 축하하고 아울러 민주당 후보들의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이 취임 이후 이 대표와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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