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 사기 의혹'을 받는 걸그룹 티아라 출신의 아름이 '재혼'을 결심했던 남자친구와 결별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남자친구 서씨와 함께 팬, 지인 등 최소 10명으로부터 4천만 원이 넘는 돈을 편취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앞서 아름은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과 함께 서씨와의 재혼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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