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민주묘지 찾은 이재명 "주권자 두려워할 줄 아는 일하는 야당 될 것" [TF사진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4.19 민주묘지 찾은 이재명 "주권자 두려워할 줄 아는 일하는 야당 될 것" [TF사진관]

그는 "이번 총선에 담긴 준엄한 민심의 명령을 우리 정치세력 모두가 무겁게 받아 안아야 할 것"이라며 "정부여당은 불통과 오만의 정치를 반성하고 민생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하고, 우리 민주당 또한 국민의 호통 앞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주권자를 두려워할 줄 아는 '일하는 야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 공식행사가 시작되기 두 시간 전인 오전 8시에 4.19단체 관계자들만 대동해 국립4.19민주묘지를 조조참배했다.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윤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