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민이 윤석열 정부의 국정기조에 문제가 없다면서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했다는 이유로 국정기조를 바꾸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정부가 출범할 당시에 우리를 뽑아준 국민들의 시대적 요구가 담긴 상징적인 정체성"이라며 "총선에서 졌다고 그걸 다 엎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영민은 지난해 11월 유튜브에서 KBS 2TV '개그콘서트’에 대해 "가장 트렌디한 세대의 발상을 10년 전 전문가들이 손대고 그 10년 전 전문가들이 손댄 걸 다시 20년 전 비전문가들이 최종 컨펌한 이 시대 최고의 블랙 코미디"라고 혹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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