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평등과 이해’라는 키워드로 경기홍보 콘텐츠부터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를 준비했다.
20일 홈경기 홍보 포스터에 점자를 넣어 안내하고 있고 선수들이 직접 수어를 배워 홈경기를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경기 당일에는 점자 스티커를 붙여 명함을 만들 수 있는 점자 체험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며, 하프타임에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종호의 은퇴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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