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오이긴스주 경찰청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125㎞ 정도 떨어진 시골 마을 내 2곳의 창고 시설에 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불법 대마(마약 마리화나 원료) 5천주 이상을 기른 혐의로 중국인 2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칠레 경찰은 현장에서 대마 재배를 위해 갖춘 장비들을 확인했다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영상: X 칠레 오이긴스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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