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양지은 “남편이 매년 출산한 날, 출산 시간까지 맞춰 미역국 끓여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편스토랑’ 양지은 “남편이 매년 출산한 날, 출산 시간까지 맞춰 미역국 끓여줘”

이날 공개되는VCR속 양지은은 남편과 안방에 오붓하게 누워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바쁜 스케줄로 피곤한 양지은을 위해,양지은 남편은 아내의 팔과 다리를 정성껏 안마했다.특히 친한 한의사에게 배운 혈자리까지 꼭꼭 눌러주며 아내를 챙기는 남편과 이를 고마워하는 아내를 보며‘편스토랑’식구들은“남편분 정말 잘생기셨다”, “너무 보기 좋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양지은 남편의 달달한 외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양지은이 쉬는 동안 남편이 열심히 미역국을 끓인 것.알고 보니 이날은 양지은이5년 전 둘째를 출산한 날이었다고.양지은 남편은 매년 아내가 출산한 날,그것도 심지어 출산한 시간까지 챙겨 그 시간에 맞춰 미역국을 끓여준다고.이를 지켜본‘편스토랑’대표 사랑꾼 류수영,이상엽조차“대단하다”, “내가 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동갑내기 친구,양지은 부부의 달달한 일상,양지은과 남편의 육아관,가족애,가슴속 진심,상다리 휘어지는 양지은의 밥상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4월19일 금요일 저녁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