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만 살아남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대회에 나선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연속해서 탈락하고 있다.
아스널은 바이에른 뮌헨에 패했고, 맨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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