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야만의 시대에 던져졌다…'수사반장 1958' 오늘(19일) 첫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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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야만의 시대에 던져졌다…'수사반장 1958' 오늘(19일) 첫 출동

이제훈이 첫 출동에 나선다.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측은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종남 경찰서 소속 형사로 첫 임무에 나선 박영한(이제훈)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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