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입 다물라"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장난감설 반박→'불통' 정황 공개 [MD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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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 다물라"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장난감설 반박→'불통' 정황 공개 [MD이슈](종합)

전날 이윤진은 "지난 몇 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이범수)의 모의 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4월 한 달, 불법무기 신고기간이다.혹시라도 가정이나 주변에 불법 무기류로 불안에 떨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주저 말고 경찰서에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밝혀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이윤진은 '엄마와의 연락을 막은 적 없다' '딸의 서울 집 출입을 막은 적도 없다'는 이범수 측의 주장에도 "그 입 다물라"며 반박했다.

이윤진이 아들 다을 군에게 보낸 장문의 메시지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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