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2로 비겼던 아스날은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노렸지만 끝내 좌절했다.
아스날과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대결했던 맨유의 베스트11 공격진에는 루니, 호날두, 박지성이 이름을 올렸고 중원은 플레처, 안데르손, 캐릭이 구성했다.
박지성은 아스날과의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맹활약을 펼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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