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모의총포가 비비탄총?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즉각 반박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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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모의총포가 비비탄총?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즉각 반박했다 (영상)

남편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폭로한 모의 총포가 비비탄총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이진호는 "만약 이 비비탄총이 불법 무기였다면 신고하는 것이 마땅하다.문제는 이윤진의 신고 의도와 시점이다"라며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상황에서 진짜 총기라고 오인했던 제품을 찾아 경찰서에 들고 간다는 건 이윤진의 의도가 엿보이는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이범수는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았다.이 과정에서 이윤진이 해당 제품을 진짜 총기라고 오인해서 찾아왔다는 전후 과정을 모두 들었다고 한다.다만 정교한 제품이다 보니 모의 총포로라도 등록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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