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의 연극 ‘동치미’ 하차는 건강상 이유인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연극 ‘동치미’가 공연되는 CTS 아트홀 측은 “김새론이 건강상 이유로 연극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당초 오는 5월 3일부터 서울 CTS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동치미’에서 작은딸 역할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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