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만 KT&G 사장(사진 둘째줄 가운데)이 4월 17일 서울사옥에서 직원들과 '캐주얼 미팅'을 갖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G 제공 지난달 취임한 방경만 KT&G 사장이 소통경영에 팔을 걷고 나섰다.
방경만 사장은 17일 서울사옥 20층 라운지에서 다양한 직급의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캐주얼 미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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