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을 투약했다며 경찰에 자수한 유명 래퍼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다.
당시 경찰은 횡설수설하는 A씨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인근 지구대로 보호 조치했다.
이후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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