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만 KT&G(033780) 사장이 지난 17일 직원들과 캐주얼 미팅을 갖고 본격적인 소통경영에 나섰다.
방경만 KT&G 사장(왼쪽 세 번째)과 직원들이 다과를 즐기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G) 18일 KT&G에 따르면 이번 캐주얼 미팅은 서울사옥 20층 라운지에서 총 2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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