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한 의사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윤씨는 마약류 취급업자에 해당하는 의사로 프로포폴 등 약물을 엄격히 관리할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아인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한 의사 김모씨도 이날 같은 재판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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