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에 김원준이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18일 첫 방송하는 채널A 신규 예능 '아빠는 꽃중년'은 평균 나이 59.6세인 쉰둥이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자녀들을 키우는 일상부터 이들의 속풀이 토크까지 보여주는 신개념 리얼 가족 예능이다.
이날 첫 회에서 쉰둥이 파파클럽의 맏형 김용건과 김구라,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이 속풀이 토크를 위한 아지트에 모인 가운데, 52세 아빠 김원준은 8세인 첫째 딸 예은이와, 3세인 둘째 딸 예진이와 함께 사는 육아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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