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2024 베스트 남자 댄서’ 1위에 오르며 6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지민은 해당 투표에서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왕좌를 지켰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뛰어난 무대 존재감의 올라운더 댄서로 유명한 지민에 미국 한류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언제나 100% 최선을 다하는 지민의 강렬한 댄스는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주며 다양한 분위기를 구현하는 데 뛰어나다”고 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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