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이 이혼할 당시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주는 나와 시간을 더 오래 보낸 나의 반려묘다"라며 "안재현은 밥 한번 똥 한번 제대로 치워주지 못했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구혜선에 주장에 따르면 해당 반려묘는 자신의 소유이며, 안재현은 반려묘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해 왔다는 것.
한편, 반려묘 안주가 SNS에 처음 등장한 시기는 2014년 11월 안재현의 근황을 알리면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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