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소유 불법무기 폭로…이윤진, 이혼 소송 중 "모의 총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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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소유 불법무기 폭로…이윤진, 이혼 소송 중 "모의 총포 신고"

통역가 이윤진(41)이 배우 이범수(55)와의 이혼 소송 가운데, 이범수가 소유한 불법무기를 신고했다고 폭로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했으나 현재 이혼 절차 중에 있다.

이윤진은 이혼 절차 중인 가운데, 지난 23일 결혼 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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