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왼쪽 윙포워드로 나서는 손흥민과 절친 사이로 좋은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레길론은 2022-23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를 왔다.
이번 여름이 아니면 토트넘은 이적료를 챙길 수 없기에 어떤 식으로든 매각에 나서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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