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동작구 CTS 아트홀에서 열리는 연극 '동치미'에 출연한다.
작품은 무뚝뚝하지만 가족밖에 모르는 아버지부터 자신이 가진 것 이상으로 모두 내주는 어머니와 서로 싸울 때 여전히 철없어 보여도 효도하겠다는 마음만은 굴뚝같은 삼남매까지 다섯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에 김새론은 지난해 4월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았고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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