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김새론, 김수현 사진엔 침묵하더니 자숙 2년 만에 '복귀 근황' 전했다 (+나이)
음주운전으로 자숙했던 배우 김새론(23) 이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음주운전' 김새론 근황, 자숙 2년 만 본업 복귀 김새론은 연극 ‘동치미’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김새론의 연기 복귀는 2021년 방송된 드라마 스페셜2021-‘그녀들’ 이후 약 3년 만이며,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로는 약 2년 만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