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최은지(31)를 새로 영입하고, 내부 FA 김미연(31), 이원정(24)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흥국생명은 17일 GS칼텍스의 아웃사이드 히터 최은지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흥국생명은 생애 첫 FA 자격을 얻은 이원정과 연봉 1억 1000만원, 옵션 2000만원(1년)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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