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UCL 준결승에 진출한 건 2020/21시즌 이후 처음이다.
이후 6년 만에 이강인이 한국인 4호 기록을 남겼다.
PSG가 결승에 진출하면 이강인은 박지성, 손흥민에 이어 UCL 결승전 출전도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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