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은 오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CTS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연극 '동치미'에 출연한다.
지난 2022년 음주운전을 해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던 김새론은 연극으로, 2년 만에 본업에 복귀하게 됐다.
'논란 메이커'로 자숙 시간을 보내던 김새론은 2년 만에 본업에 복귀, '동치미'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