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을 응원하는 화환은 지난 15일부터 국회 앞에 속속 세워져 왔다.
화환 리본에는 한 위원장이 즐겨썼던 '동료시민'과 각 지역이 함께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헌정회관 앞에는 '한동훈의 동료시민' 문구가 새겨진 야구점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과 정치 유튜버들, 직장인들이 거리를 지나며 화환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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