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꽃중년' 김구라가 육아 프로그램을 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77세의 나이에 득남한 김용건, 51세에 장남, 56세에 차남을 얻은 신성우, 52세에 딸을 얻은 김구라, 46세에 득녀, 51세에 득남한 안재욱, 50세에 둘째 딸을 얻은 김원준은 늦둥이 육아의 즐거움부터 고충까지 모두 전할 예정이다.
김구라는 "아이 예쁜 것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부모님의 마음인데, 저희 아내가 부정적인 생각이다.이 분들과 다르게 결혼을 두 번 했다.구질구질하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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