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외국인 유학생 5명 홍역 확진…"같은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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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외국인 유학생 5명 홍역 확진…"같은 기숙사"

경북도는 외국인 유학생 5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첫 확진 학생은 지난달 2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후 이달 들어 발열과 전신 피부 발진 증상 등이 발생하자 의료기관을 방문해 홍역 의심 신고됐다.

도는 홍역 환자가 나온 기숙사는 외국인 유학생이 거주하는 곳으로 예방백신 접종력을 확인할 수 없어 지역사회로 전파가 우려되자 질병관리청과 협조해 이들에 대해 항체 검사와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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