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의 오디션 도전→6대 0 완패…"에이프릴 전부였는데, 사라지니 공허해" [걸스온파이어](MD리뷰)
그룹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한 표도 얻지 못하고 완패했다.
다양하게 음악 방송 활동도 하고 라이도나 행사나 예능 등 여러 가지 활동도 했었다"며 "에이프릴이라는 그룹 자체가 나한테 꿈이자 전부였는데 그게 딱 사라지고 나니까 공허하고 길을 잃은 느낌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무대에서 노래를 너무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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