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당대회 출마? 전혀 생각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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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당대회 출마? 전혀 생각 않고 있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6~7월 중 열리는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 나올 의사가 없는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신지호 전 의원은 이날 유튜브 채널 '어벤저스 전략회의'에서 4·10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한 전 위원장의 최근 근황을 소개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대 총선 결과에 따른 비상대책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힌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이병화 기자 신 전 의원은 '한동훈 원톱 시스템' 비판에 대해서도 "제가 듣기론 한 전 위원장이 여러 사람들에게 역할을 해달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그랬다"며 "판이 돌아가는게 심상치 않고 괜히 그 판에 껴서 패전투수를 하느니 나는 안 하겠다고 손사래쳤고 어쩔 수 없이 원톱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그런 게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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