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은 중의원 의원 3명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시마네 1구에서만 후보를 냈다.
현지 언론들은 자민당이 도쿄와 나가사키에서 후보를 내지 못한만큼 시마네 1구 여야 대결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도쿄 15구에는 불륜 파문으로 2016년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공천받지 못했던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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