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샤이니·엑소까지…소속사 달라졌어도 '따로 또 같이'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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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샤이니·엑소까지…소속사 달라졌어도 '따로 또 같이' [PICK★]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등이 각각 달라진 소속사에서도 그룹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샤이니의 경우 15년 동안 한솥밥을 먹으며 꾸준히 활동을 해왔던 만큼, 팬들의 입장에서는 앞으로 활동에 대한 염려가 있었겠지만, 이와 관련해서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활동은 변함없이 SM에서 지속되며, 개별 활동 계약은 멤버 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온유까지 함께하는 완전체로 펼치는 것은 물론, 콘서트 2회차가 개최되는 5월 25일은 샤이니의 데뷔 기념일인 만큼 멤버들과 팬들이 다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며 뜻깊은 데뷔 16주년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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