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은 KT&G 임직원 봉사단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과 함께 지난 13일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도심 속 자연공원을 보존하자는 취지로 북한산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 총 1만5000여그루 나무를 식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마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