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BTS 진, 제대 얼마 안 남아…건강하게 잘 마치길"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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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BTS 진, 제대 얼마 안 남아…건강하게 잘 마치길" (라디오쇼)[종합]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전화 연결 퀴즈를 위해 본인이 BTS 진이라고 밝혔다.

청취자는 '형 저 BTS 진이다.

박명수는 "BTS 진 군의 제대가 얼마 남지 않은 걸로 안다.시간이 저희는 빨리 가지만 군 복무 중인 분들, 팬분들은 시간이 정말 안 갈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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