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못하는 건 비밀”… 걸그룹 르세라핌의 가창력을 대놓고 저격한 유명 래퍼는 누구?
걸그룹 르세라핌이 가창력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르세라핌의 라이브 실력을 저격한 래퍼가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르세라핌은 데뷔 1년 반 만에 ‘코첼라’ 무대에 올라 역대 한국 가수 중 최단기간 내에 단독 공연을 펼쳤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영상 후반 오왼은 “르세라핌 이지(EASY) 이지(EASY) 라이브 못하는 건 비밀”이라며 르세라핌의 라이브 실력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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