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박수영 “4년 전보다 득표율차 줄어…3%P 가져오면 대선 승리”
친윤(親윤석열)계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2대 총선 결과를 두고 “참패는 했지만 4년 전보다 의석이 5석 늘었고 득표율 격차는 5.4%포인트로 줄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지역구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50.5%, 국민의힘 45.1%로 불과 5.4%포인트 차이에 불과했다.
당시 의석은 103석으로 많이 뒤졌지만, 득표율은 8.5%포인트밖에 차이 나지 않았고, 4.5%포인트만 가져오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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