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넘은 DM에 칼 뽑았다…'앤디♥' 이은주 "차마 입에 담기도"
그룹 신화 멤버 앤디의 아내 이은주 아나운서가 악플러를 공개저격했다.
이어 "하지만 배우 서윤아님께도 '같은 분'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상습적 언행을 막기 위해 이제라도 용기내어 올린다"면서 자신이 받은 악성 DM을 캡처해 공개했다.
이은주는 "팬분들이 있어 지금의 제 남편이 있다는 사실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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