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맹활약했지만 이젠 아스널의 코치로 일한다.
박지성의 맨유 입단 초기에 함께 활약했던 아르헨티나 수비수 가브리엘 에인세의 얘기다.
2001~2004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을 거쳐 2004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유에 합류, 3년간 활약하면서 박지성과도 좋은 호흡을 맞춘 것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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