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112번째 김일성 생일 축제 분위기…'태양절' 표현 빈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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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112번째 김일성 생일 축제 분위기…'태양절' 표현 빈도 줄어

1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태양절을 하루 앞둔 14일 저녁 수도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는 15일 전부터 김일성 생일을 계기로 열린 여러 행사 소식을 전하며 분위기를 고조했지만, 이와 별개로 '태양절' 명칭 사용은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신문은 이날 김일성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에 꽃바구니가 놓였다는 소식을 전하며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후략)"라는 표현을 쓰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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