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국 '1400억' 포기...대체자도 이미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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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국 '1400억' 포기...대체자도 이미 낙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트가 안토니의 판매를 결정하면서 마이클 올리세(크리스탈 팰리스)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안토니는 지난 시즌에 1억 유로(약 1,4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올리세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레딩에서 팰리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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