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 아바타 JD1이 첫 해외 진출 무대에 섰다.
‘골든웨이브’는 지난 2020년 개최된 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다 4년 만에 재개된 글로벌 K팝 공연이다.
JD1은 대만 현지에서도 이어진 뜨거운 인기와 관심을 증명하며 글로벌 K팝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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