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설의 '충격 주장'…본인도 뛰었고, '캡틴' 박지성이 뛰었던 팀 맹비난! "그 팀 선수들은 승리 보다 돈에 더 관심, 훈련 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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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전설의 '충격 주장'…본인도 뛰었고, '캡틴' 박지성이 뛰었던 팀 맹비난! "그 팀 선수들은 승리 보다 돈에 더 관심, 훈련 원하지 않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중 하나로 꼽히는 리오 퍼디낸드가 잉글랜드의 한 클럽을 '맹비난'했다.

박지성은 2012년 맨유를 떠난 QPR로 이적했다.

퍼디낸드가 QPR을 선택한 이유는 해리 레드냅 감독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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