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비서실장 후보로 유력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과거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눈치가 좀 없다”고 평가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 전 이사장은 “엄청 걱정되고 100% 공감한다”며 심지어 원 전 장관을 칭찬하기도 했다.
실제 원 전 장관은 총선에서 당선되지 못했음에도 윤석열 정부의 차기 총리와 비서실장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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