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임직원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KT&G에 따르면 잎담배 경작은 밭에 씨를 뿌려 키우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 복지를 위한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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