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마저 OUT…엄지성-정상빈 있어 '황선홍호' 흔들리지 않는다 [김환의 로드 투 파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배준호마저 OUT…엄지성-정상빈 있어 '황선홍호' 흔들리지 않는다 [김환의 로드 투 파리]

이미 양현준(셀틱FC)과 김지수(브렌트퍼드)가 동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배준호의 차출 불발은 15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겸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준비하던 황선홍호에 악재가 아닐 수 없다.

파리행을 바라보고 있는 황선홍 감독의 플랜에는 분명 배준호가 있었기 때문이다.

엄지성과 정상빈은 양현준과 배준호가 빠진 현재 황선홍호의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들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