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지코 제쳤다… RM 이어 저작권 부자 등극한 가수 정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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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지코 제쳤다… RM 이어 저작권 부자 등극한 가수 정체 (+사진)

이날 송은이는 '숨은 저작권 부자'라고 라고 영케이를 소개했다.

영케이의 저작권 등록 곡 수는 총 188개로, 아이돌 저작권 등록곡 수 3위를 차지했다.

송은이는 영케이에 "이번 앨범은 몇 곡 썼냐"고 물었고 영케이는 "이번에도 전곡 작사작곡 참여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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