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 임영웅 홍보에 진심인 후강원에 "이쯤 되면 문신으로 새겨!"

‘선 넘은 패밀리’의 안정환이 임영웅 홍보에 진심인 ‘오스트리아 선넘팸’ 후강원을 지켜보다 “이쯤 되면 임영웅을 문신으로 새기라”는 파격 제안을 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먼저 ‘파라과이 선넘팸’ 최철X릴리가 첫 출연, 파라과이 대표 방송국의 PD로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릴리를 위한 특별한 투어를 진행했다.

놀이공원 직원에게까지 ‘임영웅 깃발’을 선물하며 ‘건행’ 인사법을 전한 후강원의 열정에 안정환은 “임영웅 씨가 영상 편지 한 번 보내주면 좋겠다”며 혀를 내둘렀다.